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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 호소  
관리자 2009-09-07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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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대학교 교수님들께 드리는 호소


  존경하는 공주교육대학교 교수님!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또 2학기가 시작되는군요. 오늘도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공주교육대학교 제12대 교수협의회 회장인 초등 수학교육과의 임 문 규입니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수 협의회는 1989년에 발족되어 올해가 만 20년이 됩니다. 사람으로 치면 인생에서 가장 혈기 방장한 20세의 청년이 된 것입니다.

  교수님들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대한민국의 교육계를 둘러 싼 현 시국은 교육대학의 통폐합이니, 국립대학 재정회계법 및 법인화, 미래형교육과정이니 하는 태풍이 휘몰아쳐 오고 있습니다. 저도 교육계에 30년 이상 몸담고 있으면서 이러한 현상과 불안한 예감은 처음으로 느낍니다.

  지난번 전국 교대 교수협의회 연합회 (교협연)의 국립 종합대학으로의 통합 반대 서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 교수 재직자의 약70%(69.6)가 통합 반대에 서명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재정회계법 국회통과 저지 국토 대장정에 참여하여주신 교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께서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대학교는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이 있고 협의회 또한 학교의 발전을 위해 할 일이 많습니다. 대학의 집행부가 국가 행정부에 요구하지 못하는 일을 교수 협의회가 학교와 교수님의 권익을 위해 행동으로 주장할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은 교육대학의 타 국립종합대학교로의 통합이나, 국립대 법인화 및 재정회계법 저지를 위해, 그리고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우리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수님 전체의 역량과 결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타 국립대학교의 교수회는 대학의 소속교수 전원이 참석하여, 학교와 교수의 권익을 대변하고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며, 대학의 집행부와 교수회가 함께 대학운영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며 책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공주교대 교수님들 전원이 교수협의회 회원이 되셔서, 힘을 모으고 굳건한 결속과 단결이 있으면, 어떠한 난국도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과 같이, 옛날과 같이 전체 교수님이 교수협의회 회원이 되셔서 교수님 공동의 권익과 대학 발전을 위해 활약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12대 교수협의회는 과거의 교수 협의회 운영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재와 미래의 대학발전과 교수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하여, 협의회 조직을 강화하고 체계화 하여, 실제로 대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의 교수협의회와 대학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동참하시어 매진하여 주실 것을 간청드립니다.



2009. 8. 23.   공주교육대학교 제12대 교수 협의회장   

                                                                                                                                      임  문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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